정대표, 예전부터 초이스부터 해서 잘 챙겨주는게 맘에들어 요즘은 반쯤 단골하고 있지요.
어제도 어김없이 전화해버렸네요 ㅋ 일 끝나기 2시간 전부터 꼬치가 화나려그러길래 정대표님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아직 언니들 출근 전이라고 너무 빠르다길래 아직 퇴근전이라고 2시간있다 간다고ㅋㅋㅋ
도착하고 차막힐거 대비해서 강남역으로 가니 픽업 ㅅㅅㅅ
일단 커피나 한잔하자길래 이야기 좀 하다가 초이스하러 들어갔지요~
저~어 구석에 보이는 완전 쌔끈한 언니!!
일단 몸매는 핫합니다 허리는 잘록한데 가슴도 모양 좋고 크기 적당한데다가 골반도 좋네요
이정도면 와꾸는 평타이상만 가도 닥치고 초이스인데 와꾸도 딱 제스타일 ㅎㅎ
약간 선해보이는 눈매에 달걀형 얼굴.. 아직도 정민이라는 이름을 잊지 못하겠네요
일단 룸에서 인사쇼 해주는데 가슴에 머리 파묻고 부비부비~
꼴려서 앉히고 만지작거리다가 술한잔하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다시 슴가 좀 빨아주니 흥분되서 뒤에서 겁나 비벼대다가 립서비스에 가버림;;
MT타임으로 넘어가선 샤워하면서부터 다시 살아나는 똘똘이 덕분에
계속 하드하게 달렸네요~
정민언니가 위에서 허리 허벌나게 돌려주고 힘들어질 때 쯤 뒤로가서 겁나 박아대다가ㅋㅋ
둘다 힘들어서 옆치기 겁나했네요ㅎㅎ
역시나 언니는 핫바디가 짱짱!! 불금에 잘 달리고 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