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달린 후기 한번 남겨봅니다. 정대표님 방문했습니다. 좀 일찍 들어가서
딜레이 없이 초이스 여유롭게 봤습니다. 둘이서 갔는데 30명 넘게 봤으니 대성공이네요.
제팟은 나영이라는 아가씨였습니다. 남자를 미친듯 흥분시키는 몸매를 갖고 있는
영계였습니다. 얼굴이 딱 여대생느낌이어서 역으로 더 좋았던듯 합니다. 룸에서
완전 만족스러웠습니다. 우선 전투부터가 남달랐습니다. 혀끝으로 살살 핥아주다가
입안가득 물고 저를 올려다보는게 오우! 알까시까지 해주는 모습에 못참고 싸버렸네요.
먼저 벗고 달라붙어서 애교부리는 통에 탱탱한 몸매 마음 껏 만진것도 좋았습니다. 팬티
안으로 깊이 들어가는 제 손길에 거부감없이 야릇하게 웃는 내팟..연애가 기대됐습니다.
연인처럼 손잡고 구장 올라가서 간단히 씻고 연애했습니다. 온몸 다 동원해서 해주는
애무가 참 좋았네요. 다 벗고 제 위로 올라오는 언니 모습이 이미 물건은 폭발하기
직전이었지만 흥분도가 더 올라갔습니다. 따뜻한 젖치기 받다가 자세 바꿔서 언니
안쪽으로 진입했습니다. 살짝 만져주니까 젖어서 금방 들어갔네요. 영계답게 빡센 쪼임과
신음소리, 섹반응 모두 특등급이어서 로또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자세 바꿔서 하는데
후배위로 할때 하드하게 들어가니까 더 느끼는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엉덩이 살살
흔들면서 꼬시는 모습은 정말..ㅋㅋ 마지막에는 상위로 언니가 물 빼줬습니다. 물을 빨아가겠다는
듯 한층 강해진 쪼임과 거기의 움직임에 백기투항..저도 살짝 움직이니까 언니도 같이 느끼면서
기분좋게 끝냈습니다. 완전 힐링했습니다. 연말에 돈 쓸 만한 언니 만나서 기분좋습니다. 내 비상금 ㅠ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