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품이 그립기도 생각하니 꼴리기도 하여 일단 애플안마로 향했습니다
스타일 미팅할때 여성스럽고 참한 언니를 말씀드리니 치즈를 추천하시네요
예약을 안하고 간지라 대기시간 동안 준비하고 나와 홀에 앉아있으니 커피도 주시고 좋습니다
앉아서 대기 하고있으니 시간이 되었는지 안내해주겠다 하네요
오..인사를 하는 치즈를 보는데 민삘 와꾸가 상당하더군요
투피스 비서룩을 입고있어서 그런지 청순하고 이쁘면서에 다소곳해보이는 스타일
피부도 깨끗하고 키도 170 초반정도로 몸매도 잘빠지고 특히나 골반라인이 심장이 두근두근 긴장됩니다
침대에 앉아서 이야기좀 하고 샤워를 위해 탈의를 합니다
이쁜 몸매를 감상하며 샤워를 하는데 벌써부터 느낌이 올려고 하더군요
샤워를 마치고 바로 침대로 갔습니다
침대위에서 자연스레 서비스 들어오는 치즈의 오물거리는 느낌이 좋습니다
서비스의 정석으로 애간장을 녹이고 저도 몰랐던 성감대를 찾게 해준 치즈 정말 대박이네요
역립으로 제가 치즈를 애무를 해주는데 키스도 잘하고 반응도 상당합니다
점점 젖어오는 느낌이 들면서 바로 장갑을 장착
긴다리를 벌려 정자세로 밀어넣었는데 확실한 좁보입니다
입구부터 꽉 물더니 속이 어찌나 뜨겁던지 움찔움찔 느낌 좋고요
탈의할때 봤던 치즈의 골반라인을 잊을수가 없어 뒤로하자 했더니
싫어하는 티 하나없이 자세 잡아주는 치즈
역시 뒷라인 자극적이고 예술입니다 이쁘게 자리잡은 애플 힙을 붙잡고 영차영차
시각적 효과와 방안에 울려퍼지는 치즈의 신음의 꼴릿한 향연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왔습니다
치즈랑 대만족하는 시간이라 재접은 필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