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하면서 마인드 좋고 잘하는 언니로 부탁드리니 민서를 추천해주시더군요
민서와의 조우하는데 꽤나 이쁩니다
들어가기전 출근부에서 민서를 봣는데 사진이랑 완전 비슷하더라구요
딱봐도 탄력있는 피부에 섹시한 골반라인까지 피지컬이 좋아 이국적 느낌이 물씬들면서 상당히 이쁩니다
화장기 거의없는 귀여운 얼굴에 성격도 털털하고 특히나
육덕이 아닌 운동으로 다져진 장신 글램인데 가슴은 D컵정도 완전 sns에 뜨는 여신같은 느낌
민서와 음료 한잔하며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잘받아주네요
처음본 사이지만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처럼 저를 아주 편안한 분위기로 만들어주며
이야기를 하는데 너무 잘 맞아서 서비스를 패스하고 샤워하고 침대로 왔습니다
침대에선 일단 맛을 봐야죠!!
민서의 먹음직스럽고 빨기좋게 서있는 가슴을 애무하면서
슬금슬금 아래로 내려가서 어여쁘게 자리잡은 소중한곳을 빨아 봅니다
민서의 야릇한 반응이 느껴집니다
침대 시트를 움켜쥐고 입술을 깨물며 신음을 참는 모습이 섹시합니다
깨문 입술을 벌리고 신음이 터져나오게 만들고픈 승부욕이 생기더군요
열심히 부드럽게 빨아주니 드디어 위로는 신음이 아래로는 물이 터집니다
그리곤 무기를 끼우고 도킹합니다
떡감이 아주아주 좋아요 불떡을 부르는 환상적 피지컬에
정상위로 시작해서 자세변경 없이 최선을 다해봅니다
민서도 느끼면서 즐기고 있내요
안타깝게도 금방 찾아로는 신호.. 그리고 발사...서로 꼭 안고있다가 마무리 합니다
담배 한대 피우며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 아쉬운 퇴장을 했네요
실장님의 강력추천 역시 이번에도 여지없이 즐달을 하고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