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은 일단 20대 초 오피스타일인데 큰눈에 도톰한 입술 긴생머리에 아담슬림합니다
몸매라인이 지리는데 특히 하체부분이 ㄷㄷ 어리지만 묘하게 섹기가 있는데요
저번 방문에는 좀 억제를하는? 참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레이첼과 연애를 하는데 신음이 진짜란 느낌이 확 오네요 ㅎㅎ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신음과 레이첼의 몸 반응에 정말 미친 연애를 하고 돌아오게 되었고
후기를 작성하는 지금 이순간도 벌써 레이첼이 또 보고싶으니 이거 큰일이네요
끝나고 레이첼에게 쑥스럽지만 살짝 물어보니
몰입이 너무 잘되서 정말 느꼈다며 얼굴을 살짝 숙이며 말해주는데 이거 사람 미치겠더군요
정말 남자를 아는 레이첼 대박인거같습니다
양파같은 레이첼를 만난게 최대의 행운이 아닌지
강남에 좋은 업소와 좋은 언니들 많겠지만 제 마음에 와닿는 연애는 처음인듯해
앞으로 전 레이첼을 지명 1순위로 볼생각이네요
진정성이 있는 비주얼과 연애감 좋은 레이첼 마인드와 대화감도 쩐답니다
이런 언니는 필견녀로 말씀드려도 손색이없을듯
애플 가시면 레이첼을 꼭 한번 만나보시길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