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가 맞는 업소와 구좌가 있듯
대부분 만족하고 돌아오니 유앤미 태대표는
저하고 사대가 아주 잘 맞는거 같습니다
태대표랑 가게 앞에서 담배한대 같이태우고
내려가 항상 배정받는 가장 으슥한 방으로 고고
오늘의 파트너 수희라는 이름의 아가씨...
오빠 안녕하세요~
활기차게 밝은 미소와 함께 다가옵니다.
술 한잔 주고 가볍게 호구조사좀 하려던 찰나에
태대표 뭐가 그리 급한지
신고식 노래 엄정화-초대 틀어놓고 후다닥..
인사 받는데 짜릿합니다.
깊숙히 만져보는 젖가슴이 아주 야무지고요.
인사를 일찍 한덕에 호구조사는 뒤로한채
몸의 인사부터 바로 시작했네요.
제손이 가슴에 쑤욱 들어가니
아주 출중한 아가씨더군요.
참 젓 맞습니다.
쑤욱하니 꾸욱하고 되 돌아오는 그녀의 손
기브앤 테이크가 머릿속에 잘 인식이 되있는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만족하고 집에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