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춥고 달릴까말까 고민하다가 빠꾸없이 직진
이번에도 시간 조율해서 어린친구 물어보니
예린 추천해주길래 예약 성사
첫인상 내가 제일 선호하는 훤한
민삘와꾸에 영계지 영계 ㅋ
진짜 참~하게 생김 순둥순둥
전체적으로 슬림한 몸매였음
라인도 쫙쫙
괜찮게 살아있음 !
목소리도 밝은편인데 쪼금 수줍음
있는듯한 느낌? 대화 몇마디 나누면
사람 참 편하다 싶음 ㅋ
앉아서 대화나누는데 키가 커서그런지
다리에 자꾸 눈이감 ㅠ 꼴릿꼴릿함
짦게 대화 마치고 먼저 씻고 눕는데
예린도 씻고나와서 앵겨줌 ㅋㅋ
분위기 슬슬 잡으면서 키스 해보는데
빼지않고 받아주는편 ! 점점 무르익어
가고 슬금슬금 밑으로 내려와서 애무
받아보는디 나름 애무 수준도 쏘쏘
어린거 치고는 괜찮았음 ! 어차피 나는
어리면 장땡이라 ㅋ 역립 들어가는데
반응 좋음 만족함 완전 활어는 아니고
숨김없는 반응 탈탈 털어주니 좋았음
수량 괜찮게 나올때쯤 바로 삽입 박는데
이야 쪼임 죽임 ㅠㅠ 이맛에 나는 영계만
찾는거같음 ㅠ 늘씬한 다리라인 만지면서
모아서 삽입하니 쪼임력은 더 상승하고
살살 삽입할땐 신음소리 살살나오다가
강강 박으면 앙앙하고 장단맞춰 나옴 ㅋ
뒤치기는 솔직히 얼굴 보면서 하고싶어서
오늘은 이번엔 안하고 정상위로만 진행함
신호 다가올때 좀 천천히 해보려했는데
간만에 온거라 조절이 잘안됨 ㅠ
에라 모르겠다하고 끌어안고 강강강 박고
찍!
담에 또 못봤던 매니저 볼날을 기약하며 이만 물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