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열리고 J를 마주하는 순간 전에봤던 좋은 기억들이 새록새록
예전에도 이뻣지만 안본사이 더 이뻐진듯합니다
뱀바디 물다이는 뭐 말할필요없습니다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제 등뒤로 뱀이 스윽스윽 지나가는 느낌
혀놀림도 환상적이고 정말 이 글로는 표현이 힘들정도로 대박입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털이란 털은 소름이 돋아 뽑힐지경이고 더이상 있다간 물다이에서 정말 쌀뻔
써비스를 더 받았다간 넣지도 못하고 쌀것같아 그냥 무기장착하고 바로 삽입
안본사이 필살기를 개발했는지 신음소리며 떡감이며 뭐하나 빠짐없이 진짜 떡하나는 최고에요
쿨타임돌때마다 생각나는 J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