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안에서 꿈틀거리는 달림의 욕망은 끈임없이 불타오르곤 합니다..ㅠ.ㅠ
에혀 이래도 쩝,,저래도..쩝..에잇 될되로 되버려라 맘먹었던찰라
전부터 한번씩 즐달을 했던 더블유로 전화걸고있는 저의 모습발견합니다;;
누군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추천해준 지아언니로 콜햇죠
언제나 그러하듯 이순간의 설렘을 즐기고 있습니다
스켄작동 첫눈에 들어오는건 큰눈망울..
섹쉬하게 생겻갓고 첫 모습과 다른 분위기가 있습니다.
멈춰져잇던 본능이 단전에서부터 대뇌의 전두엽까지 타고올라와
낮가림증은 사라지며 제맘을 알기나 한듯 거추장 스런 껍질들을 한올한올 벗어버리고고..
지아 언니 바로 제위로 올라와 제세 잡습니다..
귀 ..귓뒷볼 부터 시작 목덜리 가슴과 분신까지 내려오는대 ..
모처럼 혀를 자유자제로 능수능란하게 다눌줄 아는 언니 참 오래간만 입니다..
좀더 표현하자면 터져버릴꺼 같았습니다..
물론 총알이 오가는 사이래도 함께 즐거워야 한다는 마음인데
이날은 정말...너무 느끼느라 역립도 못햇네요 ;;;
뭐를 언니에게 해줄 틈도없이......미안합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
한동안 우울하고 지친몸과 영혼만이 꽉찬 저에게
가벼운 몸과 상쾌한 영혼을 선사해준 지아 언니 당신은 진정한 치료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