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주말 오후 친구와 이른 오후 부터 간단히 한잔하고 인스타에 방문하려고 했으나
친구 놈의 갑자기 와이프한테 호출당하여.. 혼자 다녀오게 됐네요..ㅠㅠ
하지만 혼자라도 시원한 마사지와 떡을 치고 싶었기에 다녀왔습니다ㅎㅎ
미리 전화로 예약 후 시간 맞춰 방문해서 언제나 친절한 응대를 받고
간단히 샤워 후 방으로 안내받아 오늘은 간단히 30분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 있으니
얼굴은 섹시 색기가 흐르고 몸매도 아주 나이스 한 바디를 가지고 있네요!!
이거 보자마자 바로 제 주니어가 불끈불끈 솟아올랐습니다..!!
탱탱한 가슴을 조물조물 만져주며 여리가 열심히 bj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허리도 살짝씩
들어 올려주고 아주 야물딱지게 잘하네요ㅎㅎ
어느정도 서비스를 받고 이제 장비를 착용하고 여상부터 즐기고 나서
자세 변경 후 뒤치기!! 가슴을 조물딱 거리며 힘든자세로 강강강으로 마무리 시원하게 했습니다!!
언제나 만족스러운 인스타 오늘도 성공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