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스파에 다녀왔습니다 .
요즘 술자리가 많아지니 , 한달에 2 ~ 3번 정도 자주가는거같네요 ㅎㅎ
올 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 시설도 깔끔하니 항상 이렇게 깨끗하게 유지하는것도 신기하네요 .
도착해서 실장님부터 만나서 계산하고 들어가서 샤워부터 하고 ~
가운으로 갈아입고 나와서 여유롭게 티비를보며 음료를 마시고,
잠시 여유롭게 대기하고있었습니다 ㅎㅎ
기다리는 시간은 뭐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았구요.
적당히 기다리고 있다가 ~ 스탭분이 부를 때 방으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갑니다.
일단 관리사님은 꽤 젊어 보이셨습니다.
복장도 야시시한 것이 시작부터 꼴릿한 것이 좋네요
지루하지 않게 대화도 잘 이끌어주시고 , 제가 마사지만으로도 다른곳을 많이다녀서.
마사지자체는 이것저것 따지는게 많은편인데.
인스타는 확실히 한국관리사분들이 해주시는곳이라, 격이다르다는걸 매번 올때마다 느낍니다.
이 날은 몸이 얼마나 굳어있고 , 피곤했는지 ...
마사지가 맛이 아주 좋더라구요.
가만히 엎드려서 눈 감고 ~ 마냥 받다보니까 생각보다 금방? 시간이 흐릅니다.
몸도 뭉쳤던게 잘 풀어져서 ... 엄청 개운해졌습니다.
그리고 관리사님의 전립선이 인상적 이였습니다
복장때문인지..특히 짧은 치마 때문인지 몰라도 더 꼴릿하게 느껴졌고
다이렉트로 쓰담쓰담 해주니 흥분 안될수가 없었죠!
저의 똘똘이에 힘이 바짝 들어갔네요.
시간이되어 나의 그녀가 사뿐사뿐 들어옵니다..
" 안뇽하세요 ~ ♥ " 목소리도 귀엽고 와꾸는 최상입니다
유리언니는 이번이 첫 만남인데 , 와꾸도 좋고 ... 키도장신에.슬림이지만 탄탄한 몸매까지 소유했네요.
일단 딱 첫인상부터 마음에 들고 기분이 좋습니다.
인사하고는 바로 탈의한 다음에 서비스 들어오는데 서비스도 기가막히네요 ㅎㅎ
애무 스킬이 기가막힙니다 ㅎ , 유리가 정성스럽게 잘 빨아주다가 , 콘 씌워주고
콘 장착한 다음에 삽입 들어갑니다.
이뻐서 그런가 삽입감도 좋고 ~ 제가 워낙 유리같은 스타일이 좋아하는 타입이라
떡감도 좋고~ BJ 스킬이 타고났습니다. 도파민이 장난이 아닙니다 담번에 또 예약하고
가야 겠어요 . .
정자세로도 하고 , 후배위로도 하고 ... 기분좋게 박아주다보니 사정감이 올라오고
어렵지않게 금방 ~ 사정하고 마무리했습니다.
마사지 받으러 왔다가 , 서비스로도 후회없이 만족하고 나온 "인스타"
마사지는 물론이고 , 서비스도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