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경매니저 길쭉길쭉하고 나올데 나오고 들어갈데 들어가고.. 간단히 마사지를 받는데 이미 마사지는 별 관심이 없습니다. 슬슬 터치를 하며 본 전투로 돌입합니다. 동생도 벌써 차렷자세를 취하네여.. 아경매니저의 애무가 들어오는데 구석구석 꼼꼼이 해줍니다. 그리고 정상위부터 옆치기, 마무리는 뒤치기로 끝냈네요 ㅎㅎ 시간만 있음 연장을 했을텐데.. 아쉬움을 뒤로 하고 돌아왔네요 전 재방문 의사 20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