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이를 접견했습니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뭐 암튼
저도 당근 아침 일찍 예약하고 방문했구요
워낙에 줄 서서 보는 언니인지라
예약 잡기가 힘들더라구요,, 휴~
하지만 역시나 날씬하고 이쁜 것이,, 캬~
이렇게 아름다운 자태는 손가락에 꼽을 정도입니다
더구나 비쥬얼이 몹시 고급스럽네요
피부가 매끄럽게 받쳐주니,,
더더욱이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상냥하게 들이대는 목소리와
분위기 또한 참 좋았는데 간만에 수다 좀 떨었네요,,
여자여자한 분위기가,, 크~ 이 맛에 보는 듯~
샤워를 시작할 때부터 나의 똘이는 힘이 뽝!
작고 도톰한 입술이 반짝반짝 빛나는데
자꾸만 입술에 눈이 가더군요,,
걍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딥키수를 뙇!
그만큼 매력을 크게 어필하고 있는 언니인지라
온몸에서 느껴지는 황홀감이,,
그 뒤로는 뭐,, 쿵떡~ 쿵떡! 쿵 더러ㄹ렄ㅋ
정말 좋은 시간을 함께하다 왔어요
똘이가 아직도 얼얼하네요 ㅋㅋㅋ
이안이 보려면 예약 부지런히 해야겠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