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봐가면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스타일 미팅!
싹싹한 이슈를 보기로 하고 깨끄시 씻고는 대기 ..
곧 엘베 타고 올라갈 수 있었고 기다리고 있던 박하
언냐가 애교도 많고 몸매도 섹시한 게 딱 내스퇄!
무엇보다 마인드가 몹시 훌륭했는데 ..
짓궂은 장난이나 어러번의 체위 변경에도
싫어하는 티 하나 없이 잘 맞춰주며
편안하게 즐길 수 있게끔 잘 유도해 주는 진행!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끊임없은 애무로
간만에 환상적인 서비스를 느낄 수 있게 해준 박하!
연애할 때 쪼임도 쪼임이지만
섹시한 몸매를 활용한 보조적인 들썩임은 .. 후 ..
너무 집중하느라 얘기라든지 교감 같은 게 없어서
쫌 걱정했었는데 마지막까지 챙겨주는 모습에
살짝 오바하면 사랑에 빠질 뻔;;;; 물론 감동은 덤 ..
아무튼 전체적으로 너무나 괜찮았던 박하 .. 재방은 필수일 듯. -_-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