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덜덜한 떡감이 생각나 다시금 찾은 하나..
거진 석 달 만에 보는 건데도 그걸 기억하네요ㅎㅎ
고맙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좀 더 빨리 지명할걸.. 하는 마음에 미안하기도;;
아무튼 오랜만에 봤지만서도
뽀얀 피부에 웃는 모습은 여전했습니다 ^^
헛개 한잔하면서 근황 토크좀 하다
같이 샤워 후 하나가 정성스레 서비스해 주는데
특별 서비스라며 어찌나 열심히 하던지..
서비스 받다가 정말 감동받고 말았네요ㅎㅎ
엉덩이 토닥이며 칭찬해 주고는 자연스레 역립..
신음 소리가 잔잔하게 흘러나오고
촉촉해지는 걸 확인 후 CD 쓰고 조심스레 삽입!!
자세를 바꿔가며 하나 짬지에 열심히 펌핑하다
찰지고 박음직한 엉덩이를 움켜쥐고는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하니 잔잔했던 신음이
폭발하듯이 거칠어지기 시작하네요..
덕분에 장착한 CD에 부들부들.. 한가득이나ㅅ샷!!
남은 시간은 말랑말랑한 하나 가슴을 만지면서
그동안 방전된 기운을 풀~ 충전하고 왔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