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옷 땜시롱 보자마자 찔끔;;
뽀얀 피부에 찰지고 박음직한 여울이의 엉덩이와
탱글탱글한 피부, D컵 가슴의 무빙은 정말,,,
후,,, 끝내주는 몸매네요~
오랜만에 만난 애인처럼 샤워하며 장난도 치고~
큰 가슴으로 부비면서 시작되는 서비스와 애무에는
발가락에 힘주고 극락을 맛보고 왔어요 ㅎ
입안이 바짝 말라 티타임을 가지면서 진정을;;
침대에서도 어김없는 애무 스킬로 움찔움찔하고
짜릿함에 정신 나갈 때쯤 훅~ 하고 들어오는 여울이
CD 씌우고 위에서 천천히 흔들며 살살 간 좀 보다
본격적으로 깊은 삽입을 반복,,,
신음을 터지듯이 내뱉는데 그 소리에 흥분해서는,,,
여울이를 눕히고 참 격하게도 달렸습니다 ㅎ
살짝 신호가 오는 듯해서 마무리는 역시 뒤집어서
탱글 한 엉덩이를 당겨가며 팡~팡 ~!!
후,,, 한 방울도 남김없이 짤아버렸네요 ㅎ
오랜만에 심장이 요동치는 걸 느끼면서
짜릿하게 마무리를,,, 웃는 모습도 정말 매력적이고
다음 주에도 여울이 보러 또 와야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