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자마자 후기쓰네요
9시경에 갔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대기 타다가
벌써 몇번쨰 방문인지 모르겟지만
즐달이 아니라 행달이네요 ㅋㅋ ㅋ행복달림
처음에 같이 데리고 갔던 친구랑, 형 한테 쿠폰명함 준관계로 제껀 다시 모으고 있어서
ㅎㅎ 이거 10개 채워서 무료로 한번 이용해보고싶군요
피곤해서 그냥 찜질은 패스 하고 30분짜리 끈어서 갔는데
늘 같은 마사지사가 걸리지는 않는군요
처음갔을떄 그 40대..나이좀 중후하신분이 마사지는 최고였는데
노크후 떡감좋은 머리좀 긴 호리호리한 매니저가들어와서
즐달해줬네요 ㅎㅎ
피곤해서 이름조차 물어보지 않고 후딱 하고 택시타고 집에왔네요 ㅎ
거의 매주 내지 2주에 한번은 가는거같네요 5월스파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