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아프기도 하고~
몸도 뻐근하고~
이쁜 언니 만나고 싶고~
이럴 때 생각나는 곳 바로 5월스파입니다!
메리트 넘치는 업소죠!
근데, 진짜 몸이 뻐근하긴 했거든요
요즘 매일 스트레칭 없이 모니터만 주구장창 봐서 그런듯~
몸이 굳었어요
그래서 5월스파 가서
관리사님에게 완전 시원한 마사지 받았습니다
목 뿐만 아니라 어깨며 허리랑 팔, 다리까지 빠짐없이 꼼꼼하게 전부 다 마사지 받았더니~
날아갈듯 편해집니다
마사지 받는 내내 이 시간이 끝나지 않길 바랬는데,
이게 또 이따가 언니 만나면 또 같은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멈췄으면 했거든요.
마사지며, 언니며 다 좋아서 그렇습니다~
저의 시간이 멈추길 바랄 정도로 좋았던 언니는 바로 지영
언니
맛사지가 끝나자 들어오는 지영~~~
이쁘고 매력적으로 생긴 지영~~~
거기에 탱탱한 C컵 이상 가슴의 소유자입니다!
스킬도 좋았던 지영~~~
애무부터 시작해서, 제 몸을 터치하는 순간까지 하나 빠짐없이 좋았습니다!
매순간 절정과 쾌락을 느꼈으니 말 다한거죠~
기분좋게 시원하게 뿜었네요~ㅎㅎㅎ
그러면서도 빨딱거리는 제 분신~ㅋㅋㅋ
다음에 또 방문해서 지영의 스킬로 제 분신을 또 만족시켜줘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