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도짱찍으러 5월스파로!!!!!!!!
평소와 똑같이 전화 하고 위치 안내받고 갔다
실장님 스테프 안내받고 샤워하고 바로 방 안으로 들어갔다
여기는 마사지가 진짜 최고다.. 다른 곳이랑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웃으면서 인사하고 관리사님한테 뭉친 곳을 알려드리니 관리사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관리사님이랑 웃으면서 대화하다보니까 끝나고 찜질마사지하고 전립선마사지 들어가는데
시작하자마자 불끈불끈대기 시작했다.. 못 참을 뻔 했어요..
꾹 참고 기다리니까 혜정 매니저가 노크.,.,.,.,.,.
혜정 매니저는 오랜만에 보는거라 떨렸다..........
아담한 키에 사이즈는 C컵이고 귀여운 상ㅎㅎㅎ
애무서비스를 한후에 장비를 하고 위에서 먼저삽입을 하는데..
떡감이 아주 좋고 반응과 쪼임 머하나 빠지지 않고 좋네요
가슴을 만지면서 흥분과 더불어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샤워서비스까지...
제대로 즐달을 하고 왔습니다
계속 찾게되는 5월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