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보고 안꼴리는 사람이 있을까?..
내일 출근하기 힘들어서 마사지나 받을까하고 5월스파 업소정보에 프로필을 쭉보다가 제일 꼴리게 생긴 시아를보고 바로 전화를 했습니다
바로 전화를 했는데 바로 오시라고해서 달려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실장님께 코스선택하고 바로 결제한 다음 안내를 받고 들어갔습니다
가볍게 샤워를하고 가운입고 대기실에서 기다리다가 스테프가 방 안내를 해줍니다
방에 들어가서 편안하게 누워있다가 마사지해주시는 관리사님께서 먼저 들어옵니다!
몸이 뻐근해서 강하게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강하게 전신을 너무 시원하게 원하는 곳을 잘 풀어주셔서 대만족했습니다ㅎㅎ
이제 매니저가 들어올 차례 매니저는 시아!!!
들어오자마자 인사를 주고 받고 몸매를 보는데 와..... 아담하고 완벽한 슬랜더몸매에 볼륨감도 딱 좋은 사이즈에 특히 골반과 엉덩이라인이 뒤져요!!!!!!!!!
가볍게 인사를 마치고 위로 올라와서 상체부터 애무를 시작하는데 눈이 저절로 뒤집힙니다...
하체쪽으로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소중이에서 신호가 벌써 와버려서 꾹 참았습니다....
특히 BJ는 3분 이상 못 버티겠더라구요 혀로 돌리는 그 느낌이랑 흡입력이 TOP3안에 들정도로 보기 드물었어요....
애무가 끝나고 여성상위로 시작을 했습니다 위에서 허리를 돌리는데 질에 느낌, 쪼임, 부드러움이 미칠거 같아요
상위하다가 나올거 같아 자세를 뒤로 바꾸고 천천히 하는데 뒤에서 보는 골반과 엉덩이, 기립근이 침이 계속 나오네요 말로 설명 불가능할 정도로
뒤로 점점 강도를 높이니까 체감상 1분도 안되서 바로 발사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는 모습이 너무 이뻐보였어요ㅜ.ㅜ
씻고 나오니까 또 보고싶은 시아.... 진짜 너무 만족했어요 5월스파 단골 예약....
실장님이랑 스테프도 너무 친절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