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 많이 다니는분들이라면 다 아실만한 업소죠. 몸도 풀고 올챙이들도 해방시킬겸해서 5월 스파에 방문하게 됐습니다.
온도체크후에 간단하게 샤워하고 잠시 쉬고있는데 확실히 코로나때문에 손님들이 많이 없더군요.
대기시간이 줄어서 좋긴하지만 장사가 안되면 계속 방문하기 어려울수도 있으니 얼른 코로나가 종식되었으면 좋겠네요
스탭분의 안내를 받아 방에 누워있으니 지은언니가 들어오네요.
생글생글하게 웃는 얼굴에 슬림하지만 적당한 가슴이 있는 몸매를 보니 투샷코스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부인사 후에 벗은 몸매를 보니 B컵 가슴에 군살없는 몸매라 가뜩이나 커진 동생놈이 더 불끈해졌네요
가슴부터 시작해서 살살 애무해주는데 업소 언니가 아닌 애인하고 하는것처럼 부드럽게 애무해주네요.
가슴부터 옆구리를 지나 동생놈을 열심히 애무해주는데 따뜻한 혀와 입의 감촉으로 조금만 더 받았으면
넣기도전에 쌀뻔해서 그만하라고 한후에 장갑 착용후에 여상으로 시작했네요.
여상으로 시작해서 후배위 정상위로 자세를 바꾼 이후에 생글생글 웃는 지은언니의 얼굴을 보면서
묵혀왔던 올챙이들을 발사했네요.
엄청나게 많은 양을 보고 지은언니가 놀란 표정으로 말을 하는데 유치원 선생님이 아이들한테 말을 하는것마냥
상냥한 말투로 이야기해줬습니다.
샤워서비스 이후에 잠시 누워있으니 마사지쌤께서 들어오셨습니다.
간단하게 인사한 후에 어깨부터 시작해서 부드럽지만 시원하게 안마를 시작해주시네요.
중간중간 어디가 불편한지 압은 괜찮은지 물어봐주시는데 마사지만 잘해주셔도 만족스러운데
계속 체크해주시는 모습에 마사지쌤 마인드가 참 훌륭하시구나라는 마음이 들어 더 좋았네요
시원하게 안마를 받은후에 찜질마사지를 받는데 땀을 쫙빼고나니 한결 개운해지더군요.
마사지를 끝낸후에 오일을 뿌려주시고 꼴릿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면서 동생놈을 불끈 세워주시고
나라언니와 바통터치를 하셨습니다.
옷을 벗은 이후에 C컵 정도되는 가슴을 만지는동안 제 가슴을 열심히 빨아주면서 신음 소리를 내주는데
지은언니와의 달림에서 한껏 발사했음에도 또한번 발사할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bj이후에 여상 후배위 정상 그리고 여상으로 끝냈는데 남아있는 올챙이를 발사하는 순간
예비콜이 울렸습니다.
다음에도 투샷으로 한번 방문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