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솔로인 저는 아침부터 방구석에서 뒹굴뒹굴 ㅠㅠ
친구녀석도 전화를 안받고 놀아줄사람이 없네요
에라 모르겠다하고 여기저거 싸이트를 뒤져서 저나를 해봅니다.
너무 이른시간인라서 그런지 예약잡기가 힘드네요
전화한시간 11시 ㅎ.ㅎ;;
그래도 가능한곳이 있네요
12시00분에 조이언냐로 예약을 잡고
집에서 20분정도 거리 차를끌고 이동합니다.
주차를하고 전화를걸어 안내받고 올라가봅니다
계산후 실장님 안내를받아 샤워를하고방을안내받아 누워있으니 바로 마사지 하시는분이들어오네여
엎드려 누워 안마를 받기시작했는데
압도좋고 강,약조절도 탁월한게
마사지실력이 상당히 좋네요.
살짝놀라서 어디서 마사지 배웠냐고 물으니까.
자격증까지 있다고 합니다.
마사지 고수였다는 ㅋㅋ
건마를 좀 다녀봤지만.이정도면 상급으로 평가하고 싶네요.
뒷판을 다받고 앞쪽도 여기저기 안마를 받는게 참 시원하고 좋더군요
앞으로 누워서는 대화도 해가며 좋은 분위기에서 안마를 ㅋ
그리고~전립선 마사지 들어옵니다.
제 존슨 주변과 허벅지를 부드럽게 자극을 주시다
똑똑 노크소리와 조이 언니가 들어오네요
이미 발딱서있는 제 존슨을 천천히 애무해주고 ㅋㄷ을 씌우고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는대 얼마못가 발사
언니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고해서 다음에 지명할려고 이름물어보니 조이라고 하네요
너무 잘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