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 5월스파 안가보신 분들을 위해 제가 리뷰하나 올리겠습니다 실장님 태도,진짜친절!
우선 들어가서 결제후 직원 안내에따라 샤워실에서 샤워후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2분도 안돼서 관리사님 등장합니다
한참을 눈을감고 부드러움을 느껴보다 저도 모르게 잠이 들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택시 차안에서도 절때 잠을 자본적이 없을정도로 예민한성격입니다
그래서인지 몸도 엄청 마른편인데 예민한 저를 잠재워버릴정도면
응대며 부드러움이며 마사지 터치가 정말 부드럽다는거에요
앞면으로 진행되는 마사지 손길은 더할나위없이 생각 이상입니다
뒷면할때는 부드러웠다면 앞으로 진행하는건 짜릿하고 ㅁㅎ한 느낌으로
진행해주는데 빠르지않고 부드럽게 계속해서 저를 기분좋게시켜주는듯
촉촉하고 부드러운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그후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덕이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탈의를 하고 저의 해바라기를 천천히 애무해주는대 벌써....
몸매가 대박입니다. 살짝물어봤더니 C컵이라고 하네요 애무를받다가 콘을착용하고
여성상위로 올라와 삽입을하며 천천히 깊게 박아주니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신음소리에 금새 신호가 오고 시원하게 발사하고 샤워 서비스까지 받고 퇴실했네요
나와서 옷갈아입고 라면까지 먹고 잘즐기다가 갑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예정입니다.vv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