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즐달이 생각나서 선릉오피 트리플에 전화를하고 방문
시간대에 가능한 매니저를 실장님께
여쭤보니 윤미매니저가 있다고하네여
이분도 본적이없기에 바로 예약을했습니다.
키도 딱좋고 떡감도 좋고 몸매도 실~한게 맛있는 몸매입니다
성격 시원시원하고 좋네여 지금까지 봤던 매니저중 거의 탱탱한 몸매에 속합니다
전 뭐 떡감있는 몸매를 그렇게 좋아하진않지만 윤미매니저랑 대화도 많이하고
성격 자체가 좋고 마인드가 좋습니다.
서비스도 나쁘지않았구여 현직 대학생이라서 자주 출근을 하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수수하고 민삘에 떡감있는 좋아하시는분은 윤미매니저 한번 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올때마다 아다리가 맞게 봤던매니저 중복으로 안봐서 좋은점도 있네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