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렇듯이 욕구가 일어나자 부리나케 보라 예약 문자 넣은지 얼마안되서
바로 오셔서 된다고 해서리 시간 맞추어 도착합니다.
실장님과 통화후에 알려준곳에 노크후 입장하여보니
상상외로 왁구 몸매 키가 마음에 쏘옥드는 태국 언니가 문열어 주네요~
콩그리쉬로 몇마디 오고가니 샤워를 권하네여 ㅎ
후다닥 입고온 껍질을 벗어던지고 입장하니 물온도를 맞추어주며
칫솔까지 대령하는데 우후~~ 오늘 즐달의 촉이 옵니다 ㅎ
샤워섭스는 전체적이진 않지만 등판 앞판 나름 열심히 하고난후
제 존슨과 똥꼬를 아주 자상하게 세척을 해주는데 존슨넘은 저절로 기립 ㅋ
물기 제거후 들어서는 언니를 잠간 세운후에 왁구 슴가 몸매를 다시한번
확인해 봅니다.
왁구는 약간 청순하면서 섹스런 표정을 담고 있고요
키도 작은키가 아니며 특이사항은 힢이 쳐지지 않고서리 오렌지 마냥 탱글탱글합니다.
완전 운동선수들의 힢같이 위로 척 올라붙어
있네여 힢이 올라 붙어있음 봉지가 위에 있어서리 ㅎ 상상만 해도 ㅎㅎㅎ
드뎌 감상이 끝나고 전투장에 들어오자마자 적극적으로 애무공세를
펼쳐주네여 물론 가벼운 소프트 키스도 허용되네여
제 목부터 종아리까지 정성스레 혀로 공략해 주는데 간만에 받는 섭스라
그런지 간지러워 혼났습니다. ㅋ 일차 애무를 끝내자 본격적인 BJ가
들어오는데 완전 프로네여 손으로 핸플링을 하면서 맛있게 쪽쪽거리며
먹어주시는데 ㅎㅎ 방심했다간 바로 ~~~~~ ㅋ
용케 참아가며 자세바꾸어 언니 봉지에 고개 쳐박고 역립을 시도하는데
물이나 기타 별 큰 반응은 없지만 나름 잘 맞춰 응응 거려주네여
한참을 빨고나니 제 존슨넘이 동굴에 들어가고 싶다고 보채기 시작합니다
콘 장착후 위에 올라온 언니 손끝의 인도에 따라 봉지에 들어서봅니다.
제 존슨이 작아서인지 꽉 끼이진 않지만 그래도 쫄깃함은 살아있네여
이어 양간의 시간이 흐르자 위에서 열심히 하는 언니에게 미안해서
뒤치기 자세로 전환하여 다시 한참을 달려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
이제 정자세로 마무리 들어 갑니다
일반적인 정자세로 끝내려다 아까본 탱글거라는 힢이 생각나서리
삽입후 언니 다리를 곧게 11자로 붙게 하니 봉지가 제 존슨을 붙들어
주며 확실하게 잡아주네여 역시 쳐지지 않는 힢은 봉지가 위에 있다는
점은 사실이네여
언니 봉지가 존슨을 편안하게 잡아주자 빠질 염려 없음을 확인하고
마지막 피치를 내면서 그 끝을 향해 달려 갑니다. 얼마 못가서 바로끝이 나네여.
샤워후 아쉽지만 일상으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