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부 분위기도 전체적으로 달달하면서 야릇한 느낌이 느껴져서
여기저기 출근부 돌아다니다 구찌에서 눈길이 멈춰섰다
그중에 보라 매니저의 얼굴이 귀여운데 왠지모르게 섹시함도 느껴져서 결정하게되었다
실제로 만나보니 굉장히 애교가 많은 보라 매니저였다
후기쓰면서 보니까 귀여운 강아지가 있다는 말이 진심으로 와닿는 말이었다
들어서자마자 주인을 기다리는 강아지마냥 맑은 눈망울로 해맑게 웃고있었던 보라 매니저
아담해서 더 귀여운느낌인데 가슴은 정말 커서 완전 꼴려버렸다
샤워하고 보라랑 침대에서 뒹굴거리는데 굉장히 끈적이게 놀고왔다
애교쟁이라 내 몸에서 떨어질 생각을 안했었다
삽입했을때 촉감도 굉장히 좋았다 잘 조여주는 부드러운 맛이었다
보라같은 애교쟁이랑 같이 오랜만에 풀고나니 기분이 한껏 들뜬채로 집에왔다
아주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