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도 못가고해서 히트로휴가 갑니다..ㅋㅋㅋ
입구에서 친절하게 응대해주면서 온도체크를 하고 안내를 해주시네여~
샤워를 하고 나와서 흡연실에서 담배 피고 시원한 음료수 먹고
방으로 친절하게 안내를 받고 잠시후에
마사지 해주시는분이 들오셔서 간단하게 인사를하고 마사지를 하시면서
어디가 아프냐고 물어보시는데 섬세함이 느껴지면서
피로가 싹사라지는 기분이네여~
그렇게 마사지 끝날무렴
전립선을 해주시는데 완전 좋습니다
힘이 엄청 솟고 있는데 노크 소리와
이쁜 언니가 들어면서 상큼하게 인사를 하고
옷을 벗는데 몸매 좋습니다
물고 빨고 싶은 몸입니다.ㅋㅋㅋ
시간이 짧지만 정선스럼 애무에 감동을 받고
콘씌우고 여상으로 시작해서 뒤치기로 마무리 했습니다
올래는 콘끼면 잘못싸는데 오늘은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왔네요
단이 언니 대만족 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