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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활어과의 달달한 탕순이
스톤콜드


'아라'는 이번이 재접이었는데 외적인 부분은 크게 제게 와닿질 않았으나 물 다이 스타일과 똥까시를 하는 타입이 독특해서 지명으로 재방문했습니다.


연애를 하는 과정도 키스를 딥하게 해도 잘 받아주고 파운딩을 하는 내내 프렌치 키스만 했었을 정도로 키스도 적극적이고 키스의 감도도 좋아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잠깐 '아라'가 해주는 똥까시 스타일을 설명하자면 엉덩이 부분만 살짝 들게 하고 항문 주변을 입 부항 뜨듯이 흡입하면서 혀를 내밀고 타깃을 핥아주는데 이게 설명으론 부족하지만 리얼 신세계입니다.


직접 받아봐야만 자세히 알 수 있는 거라 뭐 대충 색다른 느낌이겠구나 정도로 여기시면 될 겁니다.


역립 부분도 처음에는 반응이 미미하지만 일정 부분이 넘어가면서 몸을 들썩이기 시작하면서 리얼한 반응을 보입니다.


'아라' 본인도 자신이 슬로우 스타터라고 하네요.


처음 반응이 별로라고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커닐을 하다가 보면 보람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괜찮은 반응을 나타냅니다.


지난번에는 정상위로 키스만 하면서 마무리를 했었는데 이번에는 '아라'가 여상위부터 본방을 시작하더니 아주 땀까지 뻘뻘 흘려가며 열심히 하더군요.


대충 방아 몇 번 찧고 바꿔달라고 하지도 않고 오히려 '아라'가 땀을 너무 흘려서 제가 바꾸자고 할 정도로 여상에도 진심이더라고요.


클럽을 뛰는 친구이지만 원탕 전문 탕순이 못지않을 정도로 달달했고 저는 '아라'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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