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정신 없이 빨고 뽑고 빼고 나온 날, 이 맛에 투샷

제가 키가 70 초반 밖에 안 되서 가끔은 나보다 키 큰 언니에게 훅훅 리드 당하는 걸 좋아합니다

그러다 보니 키큰 몇몇 언니를 스크랩 해 놓게 되었고, 오늘은 W에 디올 언니를 보러 왓습니다

반겨주는 디올.. 나보다 키도 크고 가슴도 적당하고 한 눈에 쑥 들어오는 디올 

모습 왤케 사랑스러운지 모르겠다. 귀엽다고는 할 수 없는 

길쭉 길쭉한 언니가 이리 사근사근 정답게 이쁘게 이야기를 해 주니 기분이 참 좋다 

탕으로 자리를 옮겨 양치 한 번 하고, 양치를 하면서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중 

그리고는 물다이에서 나를 눕혀 두고 빨기 시작한다. 애무를 잘 하고 마우스도 좋다.

아~~ 똘똘이 빨려 짤릴거 같은 흡입 신공에 안에서 혀로 똘똘이 감아주는데, 

손 끝은 왜 이리 좋은지 어.. 어.. 어.. 하다가 오랄로 싸 버렸다 

빨고 있는데 그냥 싸버린것이다. 정말 투샷이라 다행이다.

디올 언니 잠깐 정리를 하고 탕방에서 샤워를 하고 침대로 다시 이동 

시원한 물 한 잔 내주며 담배를 태우고,

애무는 입술로 흡입 하는 스타일의 애무를 하는데 좋내요

성감대 자극이 잘 되서 이건 뭐... 아주 좋내요 

등과 목 그리고 엉덩이 쪽 애무를 하면서 자신만의 순서를 가지고 꼼꼼이 해 주고 

키 큰 슬래머 스타일이라 그런지 찰진 연애의 느낌을 받을 수 있고

콘 끼고 정자세 잡고 정상위로 삽입 합니다. 키 큰 언니 인데도 빡빡하니 느낌 좋내요 

애액도 많이 흘러 큰 어려움 없이 쑤욱 하고 들어갑니다.

꼭 끌어안은 상태에서 피스톤질 시작 하는데, 입술을 내밀고 키스를 해달라고 합니다.

키스와 함꼐 깊숙히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는데 꽉꽉 쪼이는 느낌에 아까도 토끼 였는데

이번에도 토끼가 되려는지 반응이 빨리오내요 

신호가 와서 체위를 바꾸어 뒤로 돌리고 후배위로 공격하니 꽉 쪼이는데.... 

그러다... 찍 싸 버렸내요. 키 큰 언니는 다 좋아 했는데

디올은 연애도 잘하고 서비스까지 잘 되는 언니인거 같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