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있는 것이 나에게 축복 입니다 ^^
저두 어느세 이 바닥에서 오래 있엇네요
지루할때 마다 나타나는 이런 대박 영계들....
나를 미치게 만들구 나의 말목을 잡는 그녀 때문에 행복할때 떠나지 못하고..
다시 그녀를 보러 가는 내 자신이 참 좋네요
20대 초반의 아담하고 이쁘고 아직 솜털이 나 있는 정말 영계에...
와~ 보고만 잇어두 불끈 불끈하게 만드는 그런 아이 입니다
아직 어려서.. 여인이라는 단어보단 아이란 단어가 어울려요
저랑 나이가 띠 이상의 차이 길거리에선 이런 영계를 거기다..
얼굴두 이쁘고 피부 끝장에 순수한 그런 여자 아이와 한 침대에 누워서
붕가 붕가를 할수 있다니.. 이건 제 입장에 선 축복 입니다 ~~ ^^
오빠 오랫만 잘 지냈어 우리 여름.. 넌?? 어찌 지냈어??
오빠 나 안 보고 싶었어 왜 인제와 오빠 가끔 생각 났는데 등등.. ㅋㅋㅋㅋ
노가리 조금 까다가. 여름이에게 씻김을 당하고 애무 좀 받다가...
우리 여름이랑.. 붕가 붕가 하는데 용광로 처럼 뜨겁게 쪼여 주는 그.. 느낌에
정말 빨리 끝났더니 조금 짜증 내는 여름이 ㅋㅋㅋㅋ
오빠 가 더 더 더 아쉽긴 하지만 능력 부족이라 더 많이 하고 싶었지만...
그런데 오빠 좀만 더 참아 보지 오빠랑 오래 오래 느끼고 싶었는데...
담에.. 천천히 해두 되니까 우리 오래 오래 느끼자며...
저를. 위로 아니..자기 만족을 위해ㅎㅎㅎㅎ
이것이던 저것이던.. 넘 넘.. 사랑스럽고.. 좋은 여름이 입니다 ~
정말 오래 오래 볼수 있게 괴롭히지 말아주세요~~ ^^
이런 대박 영계는 오래 오래 있는 것이 나에게 축복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