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75199번글

후기게시판

전체적인 평가
역삼보도블럭

옵이 적으면 적을수록 이쁜 매니저분들이

몰려있어요.


그냥 재작년부터 한 달 한 두 번씩 꾸준히

방문했었는데 

2대 1이플레이랑 레즈플레이 실제로

보고 싶어서 계속 꾸준히 갔는데


회원이 아직 급이 안 돼서요.

회원이 레즈는 힘들고 2대1까지 가능합니다.

회원님 그 성향이 매니저들이 출근을 안해서

힘들 것 같네요.

그럼 야간은 괜찮냐고 물어보면 잠시만요.

오늘 한 명은 있는데 상대방이 그 성향이 아니라서요.


이정도면 그냥 과장광고를 넘어서 허위광고 수준 아닙니까

여기도 똑같이 내면 옆 동네 오피스텔 더 이쁜 언니들이

보빨 69 사까시 다 해줘요. 스타킹 편의점에서 사서

이거 좀 입어줄 수 있어요 라고 공손히 부탁하면 거절하는

언니들 거의 없어요. 

바나나몰에서 수갑 이쁜 거 사가서 2타임 끊은 건데

수갑이랑 이거 좀 입어줄 수 있어요. 스타킹 좀

찢을게요.라고 하면 아 택시타고 가라고 노란배추잎 두장 주면

해줘요.


근데 왜 사람들이 여기 많이 다닐 것 같아요.

이쁜 매니저랑 이쁜 매니저들끼리 레즈 플레이

슬랜더 로리 스타일 매니저랑 글래머 장신 매니저

2대1로 하려고  야동에서 나오는 것처럼

판타지를 즐기러 로망을 찾으러 가는 거잖아요.


프레이 디그레이 펫 섭 다 그냥 이런 성향 없어요.

그냥 성향을 컨셉하는거예요.

특정 매니저들은 언급은 안 하겠습니다.

어차피 금방 돈 벌만큼 벌고 다른 가게로 이직하시니까


노예컨셉이랑 안 맞는 사람한테 노예컨셉 좀 시키지 좀 마요.

펫이라고 해서 목이랑 엉덩이 쓰다듬으면서 

가슴을 애무하는데 그냥 목 주변이 예민하시다고

뭐 괜찮은 분들은 좀 많이 있으시긴 했는데

한 달 두 달 지나면 그만 두시더라구요.


먼저 실장님들한테 개선사항같은 부분


거울보면서 할 때 고개 좀 안 숙이거나


안 돌렸으면 좋다.




애무할 때 매니저가


가슴이랑 음부부위가 예민하게 반응하시는데


천천히 부드럽게 해줘요 해야하는데


너무 성격부린다.




매니저들이 특별서비스해줄 때마다


돈을 너무 밝히는데 어차피 돈 다 주니까

산통깨지게 지갑에서 돈 꺼내달라는 티 좀 안 냈으면 좋겠다.


다 의미없어요. 그런 분들 그냥 돈 빨리 빨리 모이면

그만둬요. 심지어 여기봤던 분 다른 가게에 보니까

오히려 더 서비스가 좋아지셨더라구요.

ㄴㅋ ㅈㅅ할때 중간에 빼지도 않고


그리고 그 매니저 맘에 들고 이뻐서

그 매니저랑 한 번 더 할려고 한 3타임 4타임 끊으려고

룸값도 아껴서 볼려고 가면 없어요.


여기에서 가게 제일 좋은 이용방법은

그냥 제일 이쁜 매니저 가슴 크고 키 큰 매니저 

두타임만 끊으시고 

먼저 최대한 빨리 한 발 잘 뽑으시고

그 다음 텀이 있으니까

코스튬이랑 수갑 스타킹 이것 저것 감상하고

잘 안주시고 아랫도리 기력 돌아오시면

천천히 스타킹이랑  찍으시면 코스튬 벗기는 재미로

즐기시면서 평범한 게 애무하시고 적당히 싸고 나오세요.


대부분 목줄 싫어합니다.

딜도  쓰지마요. 딜도를 능가하는

고추를 갖고 있는 사람은 대한민국

별로 없어요.

진동기 잘못쓰면 매니저님 체력

다 빠져서 본인들이 제대로 못 해요.

바이브 이쁜 얼굴을 표정만 이상해집니다.


그냥 수갑 스타킹 쓰세요.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