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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석을 발견한줄 알았는데 이미 유명하네
photosky

돌벤져스에 방문해서 헤이라는 매니저를 만났습니다

원래 유명한 분인지는 잘 모르겠고 스타일미팅으로 만났죠


일단 본인이 생각하기에 헤이가 유명한 언니가 아니라면

저는 분명 원석 같은 여자를 찾은겁니다. 장담하겠습니다


헤이는 정말 맑았고, 부드러웠습니다.

봉긋하게 솟아오른 자연B컵 가슴

애교도 많고 부드럽고 세심한성격

청순과 섹시가 조화로운 외모, 슬랜더의 몸매


헤이의 외모가 너무 마음에 들었고

침대에서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었죠


자연스럽게 방의 분위기를 리드하며 나를 흥분시키는 그녀

가운을 벗기 전, 가운사이로 손을 넣고 나를 자극시켰고

나는 그녀의 행동에 키스로 응대했습니다.


우린 서로의 옷을 벗기며 온도를 더욱 높혔고

헤이는 나를 침대에 눕히며 바로 서비스를 해줍니다

뒷판앞판 가리는곳 없이 몸 전체를 누비던 그녀

잔뜩 발기된 내 자지를 보고선 만족스럽다는듯 미소를 짓는데....


잘못본게 아니라면 순간 혀를 낼름거리던 헤이

자지에 콘을 씌워주고 내 위로 올라오네요


그 순간 헤이의 입술사이에선 야릇한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우린 뜨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양한체위로 헤이의 꽃잎을 느끼며 섹스를 이어갔고

헤이는 자연스러운 반응으로 자신의 흥분감을 표출해냈습니다


부드러웠지만 뜨거웠던 시간. 너무나 대만족이였고

이런 매니저를 만나게해주신 실장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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