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타고 올라가니까 실장님이 아리를 불어주십니다

오늘 보기로한 아리가 나오고 저를 한번보고 미소를 지어주고

같이 복도안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걸어가던 중에 가운을 바로 벗깁니다.

가운을 벗기고 바로 소파에서 앉게하고 다리 사이로 들어와서

존슨을 만지고 세우고 랄부를 건드리면서 비제이를 시작합니다

가슴쪽에서는 서브들이 2~3명이 다가와서 애무를 해주시 시작합니다.

한두명도 아니고 저를 향해 기다리고있는 서브들이 체인지해가면서 가슴을 애무하고

비제이도 아리만하는게 아닌 서브가 다리로 내려가서 비제이하는 아리 옆에 있다가

존슨을 가로채서 비제이를 하고있습니다!!!

아리는 랄부을 만지고 빨아주고 단 한명도 가만있는 사람없이 박자가 딱딱 맞습니다

다 벗고 여러 여자들한테 몸을 내주는거에 부담이있었지만 적응의 동물인지

1분만에 적응해서 왕처럼 다리랑 팔을 벌리고 모든걸 내주고

아리의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아리와 같이 들어온 서브언니가 음료를 건네주고 "재밌게 놀아"하고 나가네요

아리도 화장대 쪽에서 탈의를 마치고 제 옆에 앉아서 슬림하고 이쁜 몸을 보여주면서

같이 전자담배를 피면서 얼굴을 보면서 대화했네요

눈도 크고 얼굴도 작고 아주 이쁘게 생긴 얼굴이었고 방에서 보니까

그윽한 눈매랑 얼굴이랑 너무 이뻐서 "이쁘네" 라고 말하니까

아리가 상큼한 미소를 지으면서 "그래?"하면서 손을 어루만져줍니다

샤워장에 들어가서 물다이에 엎드리게하고 발을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발부터 가슴에 비비면서 바디를 타주는데

이쁘고 아담해서 뭐 잘 못할꺼같이 생겨서 바디를 자극적으로 

가슴이랑 ㅂㅈ를 이용해서 물다이 스킬을 전부 방출합니다

응까시를 길게하지 않지만 잘 빨아주고 앞판도 바디를 타주다가 비제이하고

존슨을 극한으로 몰고하더니 하비욧을 해주네요

아리는 하비욧을 정말 잘하는거같습니다

처음 봉지로 비벼줄때는 그냥 넣은거같은 느낌도 들게하고 하비욧이 최고네요

씻자면서 물다이에 걸터앉게하고 엉덩이사이에 존슨을 넣고는 하비욧을 또해줍니다

샤워장에서 나오니 서브언니들이 수건을 들고 저를 바로 닦아주고 침대로 같이가서

아리가 없는 동안에 한명은 비제이해주고 한명은 가슴을 빨아주고

짧지않게 충분히 오랜시간 빨아주다가 아리가 샤워장에서 나오니까 체인지하네요

씩스나인자세로 아리의 봉지를 ㅂ빨하니까 장비가 끼워져있고 여상으로 도킹!!

여상에서 묶었던 머리를 풀어주는 모습이 아주 섹시하고 제 손가락을 빨아주면서

방아찍어주는데 이게 왜이렇게 섹시한지 모르겠습니다

자세 바꾸자고 요청하는 아리랑 기본자세로 변경해서 키스를 계속했습니다

입술이 도톰한게 빠는 맛도 좋았고 아리도 싫지 않은지 입술이랑 혀를 때어놓지 않네요

ㅅㅈ하고 바로 빼는것도 아니고 제가 빼려고하니까 "오빠 조금만있자..안아줘" 하는데

엄청 이쁘고 안아서 숨쉬는 소리를 듣다보니까 존슨이 작아지질 않아서

시간만있었으면 연장하자고 소리칠뻔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