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 보통정도, 연이는 몸매 슬림하지만 비율이 너무 좋았습니다.
가슴은 A컵. 자연산 특유의 느낌이 튜닝한 큰가슴들 보다 좋더군요.
허리는 잘록하고, 엉덩이는 모양좋고 예쁘게~ 다리도 잘 빠졌네요.
부드럽고 매끈합니다.
연의 얼굴은 갸름한 턱선과 오똑한 콧날, 섹시한 눈과 작은 입까지.
슬림한 몸매 라인이 무척 부드럽게 아래로 떨어집니다.
유려하고 아름다운 연이의 슬림한 몸매...
또 연이의 애무는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합니다.
그냥 부드러운게 아니라, 분명 포인트가 있어서 짜릿한 느낌의 쾌감을 느낄수 있었네요.
키스 정말 잘하고~ 아주 향긋하고 달콤합니다.
거기에 적극적으로 제 터치와 애무를 유도합니다.
쭈웁쭈웁~ 빨아주는 BJ에 감동의 쾌감이 몰려옵니다.
잘 빠네요. 그리고 잘 만져줍니다. 키스 정말 좋고요~
서로 즐거워야 진짜 즐겁다는 그런 마인드더군요.
저도 뜨겁게 호응해줬습니다.
연이를 끌어안고서 구석구석 핥아주고 빨아주고~
연이의 그곳은 작고 예쁘지만, 아주 뜨겁고 물이 많았습니다.
맛있게 빨아줄맛이 나더군요.
모처럼 잔뜩 흥분해서 설이에게서 떨어질 줄 몰랐습니다.ㅎㅎ
연이가 엎드려 자세를 잡고서 넣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연이가 원하는대로... 뒤치기 자세로 시작했습니다.
이미 연이에게 충분히 빨리고, 애무를 당한뒤라 잔뜩 흥분한 제 물건은 연이에 의해 씌워진 선물을 입고서 설이 안으로 쏘옥~
연이의 쫄깃한 그곳을 느끼면서 천천히 움직였습니다.
연이가 절 끌어당겨 뒤치기 하면서 키스도 진하게~
연이의 허리와 엉덩이를 주무르며 하다보니, 저도 엄청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연이를 눕혀버리고서 마주보는 자세로 다시 집어넣고 했습니다.
연이의 살짝 열린 입술과 눈빛이 절 더욱 자극하더군요. 너무 흥분됐습니다, 저...ㅎㅎ
사정할때는 연이가 엄청 쪼여줘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싸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