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과 누구볼지 미팅을 해봅니다

베이글녀가 좋다고 말씀드리고 튜닝은 싫어한다고 자연산으로 부탁드렸습니다

실장님도 알고 있다고 웃으시면서 말씀해주시고 에이미를 보라고 추천해주시고

자연산 베이글녀라고 해주시는데 바로 OK이를 외쳤습니다

샤워를 하고 잠시 대기 후 안내받았습니다~

제가 본 에이미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순하고 러블리하고 민필 스타일

-강아지상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160중반으로 보이는 키

-실제로 가슴의 풍만한만큼 마인드가 너무 착합니다

-빵빵하고 탱탱한 자연산 E컵 미드!!!!!!!!!!!!!!!

인사하는 에이미의 홀복에서 벌써 미드가 나오고싶어 안달난것처럼 보입니다

클럽으로 들어가서 비제이를 받는 중에서 의자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니까

에이미의 커다란 가슴밖에 보이질 않았습니다

이때는 정말 빨리 방에가서 만지고픈 마음밖에 없었습니다

클럽언니들한테 가슴빨리고 에이미와 맛보기타임을 마치고 방으로 드디어 들어갔습니다

팔짱을 끼며 더 밀착해주는 미드가 닿는 감촉이 장난아니네요

푹신하면서도 탱탱한 감촉이 그대로 전달되고 장난치면서 친해지는데

상당히 귀엽고 애교있는 성격이라 어색함을 찾을수 없었고 남자마음을 잘아는것 같았습니다

탕으로 이동하면서 움직일때 출렁이면서 벗겨지는 미드는 캬~존재감이 대단합니다

제가 뚫어지게 쳐다봤더니 부끄러워하면서 샤워실로 들어가서 양치하라고하네요

자신의 강점인 미드를 활용해서 미끄러지듯 움직이며 바디를 타주는데 

미드의 생동감이 그대로 전달되고 입으로 흡입하는 잔기술까지 좋았습니다

침대에서 한번더 서비스를 받고 이제 드디어 결합의 시간

에이미가가 위에 올라와 허리를 숙여 입을 맞추며 뜨겁게 만들다 부드럽게 하나가되었습니다

처음엔 그대로 안겨 조금씩 엉덩이만 들썩이며 움직이다 허리를 들고 움직이는데

자연산 E컵의 미드라 그런지 출렁거림이 여타 소소한 친구들과는 비교되게

아주 생동감 넘치고 보는맛이 죽이고 손이 안갈수가 없었습니다

에이미를 눕혀놓고 자세를 체인지하고 움직여보는데 누워서도 미드의 출렁임은

변하지않고 완전 출렁출렁 움직이는게 지금 생각해도 좋네요

에이미의 팔을 모아 미드를 쪼이게 한후 한손을 팔을 못 움직이게하고

한손으로는 모인 미드를 사정없이 만지면서 발싸했습니다

연애를 마치고도 제손에는 에이미의 가슴이 계속 닿아있어서

수없이 많지면서 말캉함을 즐기다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