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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추는 잠시도 쉬지 못하고..여기저기서 너무 많이 빨렸습니다..제가 힘드네요ㅋ
사심충아재




이번에 본 언니는 상아입니다.

지난번에 보려고했지만 상아가 출근펑크를 내는바람에..ㅠㅠ

보지 못했던 너무 아쉬운 경험을 뒤로하고 이번에 만났네여

위로 올라가서 만난 상아는 새하얗고 뽀얀피부의 청순한 비주얼과 다르게

눈빛이 엄청 야릇하다? 아니 퇴폐미가 넘친다는게 맞는 눈빛을 가지고있었습니다

첫인상부터 상아로 보길 잘했다라는 느낌이 가득했네여ㅋㅋ

상아 방으로들어가시전에 클럽서비스로 상아가 꽈추를 한입에 물고 빨고

서브들이 가슴을 빨아주면서 달아오르게하네여ㅋㅋ

나중엔 상아가 뿅알을 빨아주면서 서브가 꽈추를 입에 물고 빨아주는

꽈추부위에 2명이 가슴에도 각각1명씩 총 4명의 언니들이 붙어서 빨아줄때

여기가 찐이구나하는 느낌을 받아버렸고 은근슬쩍 뒤치기자세로

엉덩이를 까고 밀고 들어오는 상아의 애플힙을 만지면서 짧게 맛보고

상아의 방으로 입장했네여ㅋㅋ

방으로 들어오면 상아도 바로 옷을 다 벗고 제 옆으로 와서 조근조근하게

대화하면서 잠시 서로 쉬는 시간을 보내다가 샤워장으로 들어갑니다

몸매가 증말로 너무 이쁜 상아인데!! 늘씬한 키에서 나와주는 몸선이 

아주 아름답고 보는 재미가 있는 몸매였고 특히나 엉덩이가 너무 자극적입니다

애플힙인데!!ㅋㅋ아까 맛보기할때 보는거랑 또 이렇게 전신이랑 쭉 훑으면서 보니까

너무 업된 애플힙이라서 무조건 뒤치기를 해야겠다고 이때부터 마음 먹었습니다ㅋㅋ

물다이할때 애무를 엄청꼴리게 잘하고 쉬지않고 몸 여기저기 다니면서

애무해주는것도 좋은데 ㄸㄲㅅ를 미치도록 잘합니다

ㄸㄲㅅ하면서 알ㄲㅅ까지같이해줄때 와!!!!그냥 한번 싸고싶은 충동을 억제하느라

굉장히 노력하면서 샤워실에서 나왔더만 서브들이 또 기다리고있어서

저를 조금도 쉬지 못하게 또 애무를 해주네요ㅋㅋㅋ

꽈추는 잠시도 쉬지 못하고 또 서브들한테 침대에서 빨리다가 상아가 샤워실에서 나와서

또 비제이해주고 이젠 육구자세로 애무하다가 장비를 끼고서는 위로 올라가서 허리를 흔듭니다

상아의 시선에서 야함이 막 흘러나와버리고 펌프질을 어찌나 열심히하던지

땀이 송글송글 맺히는게 보이면서 저도 점점 입질이 오네여ㅡㅡ;;

아무튼 여기저기서 너무 많이 빨려서인가 이대론 끝나겠다 싶어서

뒤치기로 자세를 변경해서 기다렸던 애플힙을 마구 만지면서 박아주니까

색끼쩌는 신음소리가 나와주고 더는 가지 못하고 발싸했습니다 ㅠㅠ

시간이 별로 안된거같지만 금방 한시간이 흘렀고 상아가 또오라면서 뽀뽀와 허그로

배웅을 해줘서 담에도 또 상아를 찾기로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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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28 20:12:26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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