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해보이면서 섹한 눈빛과 자태
-빠져드는거같은 눈빛과 요염한 분위기
-슬랜더 바디라인으로 군살없는 체형
-관능적인 몸매로 나올때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농염한 몸매
-쪼이는 봉지, 살아숨쉬는 스킬
-남자 돌게만드는 서비스과 찐~~~인한 애인모드
-섹을 즐기면서 적극적인 마인드로 다가오는 연애감
섹시하고 이쁜 푸딩이를 추천받아서 보고왔습니다
섹시하면서 요염한 자태가 처음보지만 아주 마음을 흡족하게하네요
클럽부터 만지고 빨아주고 비제이해주면서 흥분되게하더니
서브언니들이 우르르 몰려들어서 막 만져주는 시간이 아주 좋았습니다
제가 이런걸 좋아하는 성향인가봅니다
방에서 달콤하고 달라붙은 찐한 앤인모드는 좋네요
아담하지만 아주 섹한 바디라인과 씨컵 가슴으로 보여주면서
섹시함으로 어필해서 존슨이 빨딱 서버리고 더는 기다릴수 없어서
샤워만하고 침대로 빠르고 돌아와서 서비스를 받아버렸습니다
뿌리까지 뽑아버릴꺼같은 빨림에 다리가 후들거려버리고 중간에 들어와주는
서브언니들은 찐득한 서비스를 x2이상으로 증폭시켜버리네요
서브들이 나가주고 푸딩이를 바로 눕히고 물빨을해버립니다
제가 먼저 역립으로 조개를 빨고 가슴을 공략해버렸고
푸딩이도 반응이 심하게오면서 터져나오는 신음소리와함께
여상으로 삽입하고 흔들면서 저를 야릇한 눈빛으로 흘겨볼때
존슨이 더 빳빳해지는걸 몸으로 느껴버릴 수가 있었습니다
뒷치기 옆치기 다시 정상위로 탱탱한 푸딩이의 엉덩이와 가슴을 만지면서
푸딩이 특유의 섹한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발싸했습니다
저는 지쳐 쓰러져서 누웠지만 아직 부족하다라는듯 존슨을 만지작거리면서
푸딩이를 바라보다 콜이 울리고 이제야 퇴장할수 있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찐득한 스킨십을 보여주는 푸딩이한테 감동하고 나옵니다
빨리 다시보자꾸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