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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기 어쩔..눈 돌아 미친듯이 빨아먹는ㅎㅎ
무작위해




--첫인상

푸딩이를 처음보고 든 생각은 시크한 표정으로 인사하더니

단둘이 잠깐 대화를 했을뿐인데 섹스럽고 요염한 표정으로 절 바로봅니다

색기 넘치는 표정은 이런걸까? 하는 생각이 문뜩 들었네요

섹시한 눈빛에서 은은하게..아니!! 그냥 막 뿜어져나오는 섹시함이 요물입니다^^


--클럽

인사만 간단히하고 복도 안쪽에있는 쇼파에 제가 입고있던 가운까지

모두 벗기도 앉게하고 푸딩이는 랄부와 기둥을 만지면서 바로 세워버리네요

푸딩이가 만지는 동안 서브들고 붙어서 꼭지를 돌리면서 만지다가 입으로 빨아주고

이때 푸딩이도 비제이 들어와서 3대1로 격하게 클럽애무를 받았네요


--서비스

절 샤워실로 이끌고 들어가서 푸딩이가 정성스레 몸을 닦아주고

특히 소세지와 응꼬의 청결을 유지시켜주네요

계속 꿈틀거리는 제가 웃긴지 소소한 미소를 지으면서 귀엽다고해주고

침대로 이동해 바로 뒤부터 애무를 시작해주고 전체적으로 압이나 스킬이 좋지만

응꼬를 흡입할때 아주 강력하게 기둥을 흔들면서 해주네요

앞으로 돌려 다시한번더 소세지를 살며시 물어주고 정말 나무랄 것없이 리얼한 비제이였습니다

섭스를 받기만하니 만지고 싶은 욕망을 느꼈는데

저의 손이 푸딩이의 몸을 막 만지고있으니 엉덩이를 돌려 조개를 볼수 있는 시간을 주고

몰입해서 한참 집중하면서 클리를 핥아버렸네요ㅎㅎㅎ


--합체

푸딩이는 정말 너무 적극적인거같네요

저는 그냥있어도 푸딩이의 적극적인 스킬과 섹을 즐기는 마인드에 빠져들기만했어요

들썩거리는 엉덩이를 움직이며 말을타버면서 리얼로 즐겨버리는데

몸을 맡기니 저도 아무생각없이 같이 즐기기만하면 되었습니다

찡그리면서 느끼는듯한 표정과 새어나오는 신음은

시각적으로 청각적으로도 흥분감이 더해져 아주 맛있었네요

특히 신음소리가 굉장히 야하고 꼴릿해서 야동을 듣고있는것만같네요

합이 죽이는 합체시간을 뒤로하고 쉬고있는데

헤어지기전까지 기둥을 가지고 놀며 저를 비명지르게 만드네요


--이별

복도에서 들어온 다른언니와 푸딩이랑 같이 쉬면서 대화를 나누는데

저랑 푸딩이는 다 벗고있어서 푸딩이가 다른언니한테 장난으로 보지말라면서

기둥을 가리듯이 만지면서 장난치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다가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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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21 19:04:16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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