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
누구볼지 몰라 실장님께 늘씬하고 애인모드로 추천해달라고하니
순정이 보면 좋겠다는 말이 바로 튀어나옵니다
경험상 이런 경우엔 거의 자신감에 차서 나오는 멘트라 순정이를 보기로하고
준비를 마치고 클럽층으로 향했습니다
순정이와 첫대면을 하는데 청순한 외모에 늘씬한 비주얼이 맘을 사로잡네요
관능적이라고해야하나 뭔가 다른 느낌의 분위기가 나와 눈이 휘둥그래졌습니다.
▣클럽
저를 야한 눈빛으로 아른하게 쳐다보다는데
첨엔 좀 청순하고 몸매 좋다고하고만 생각했던 순정이가 클럽에서 오지게 빨아버리네요
쇼파에 앉게하고 시작되는 비제이는 여기가 순정이 방인지 사람들이 돌아다니는
복도인지 착각하게 만들만큼 열정적으로 들어와주고 클럽언니들도 가슴을 빨아주면서
더 흥분하게 만들어줘서 저도 가만있지 않고 가슴 빨아주는 언니들의 엉덩이랑
가슴을 열심히 만지다가 맛보기타임을 가졌는데 삽입감이 아주 쫀쫀했습니다
▣서비스
방에 들어와서 순정이랑 둘다 깨벗고 앉아서 얘기를 잠시나누다가
손을 잡고 씻으러 들어가려는데 몸매가 아주 이쁘더군요
촥 감기는 육감적인 몸매를 보여주며 씻겨주다 다시 비제이를 해주고
밑에 내려가 있는 순정이의 귀를 쓰다듬으며 한번더 쎄게 비제이를 받았습니다
받을수만 없어 순정이를 먼저 눕히고 역립을 시작하고 작은 손길에도
흐느끼며 부르르 떠는 반응을 보여주는 모습에 더 미칠꺼같았습니다
밑으로 내려가 꿀물이 흐르는 계곡을 한방울도 남기지않고 빨다
자세를 바꿔 전신 애무와 비제이가 또 들어오고 클럽언니들도 한번씩 들어와서
가슴을 빨아주다가 만지다가 나가줍니다
▣연애
아래동생이 남아나지 않을것만 같은 느낌이 들때쯤 먼저 위로 올라와 깊게 넣으며
괴성을 지르기 시작하는데 신음소리가 야동을 뛰어넘는 역대급 사운드였습니다
여러체위로 변경하고 같이 리듬을 타며 물빨만해도 바로 천국행으로 갈수 있었습니다
쉬지않고 빨려서 그런지 평소보다는 짧은 시간에 발싸를 했고
좋았다고 하는 순정이랑 남은 시간 침대에 누워 서로 바로보며 꼭 끌어안고
한동안 편히 쉬다 아쉬운 작별을 했습니다
▣간단평
두번 세번봐도 질리꺼같은 느낌이 없어 계속 주기적으로 만나러 와야겠습니다
작성하는 중간에도 순정이 생각을 했더니 어김없이 소중이가 일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