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깡패녀]자지러지는 신음소리.. 24살의 어린 와꾸녀!!
얼굴 이쁘고 나이 어린 주아언니!
이번에 2번째 접견인데 처음보다 더 편해진 분위기로
연인과 함께 하는 듯한 애무와 섹스를 나누었네요
166정도 키에 B컵의 자연가슴~~
이쁜 젖꼭지와 물 한모금 담고 있는 듯한 조개까지..
주아언니의 몸매는 정말 넘사벽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자 복근도 보이고, 굉장한 힙업이 되어 있어 S라인을
제대로 보여주네요.
주아언니와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서 주아언니가 먼저
애무를 해 주는데 기본 삼각 애무를 합니다.
오피에서 넘어온 언니로 물다이의 서비스는 없지만
주아언니의 이쁜 얼굴과 몸매가 기가막힌 서비스라고 할까요?? ㅎㅎ
맛나게 자지를 빨아주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사까시를 받다가
참을 수 없어서 주아언니 눕혀 놓고 역립을 해 봅니다.
아웅.. 맛있는 가슴과 조개!!!
주아언니의 야릇한 신음소리..
콘 착용하고 주아언니의 여상으로 시작 했습니다.
입구가 작아서 진입을 하는데도 어려울 정도로 작은 보지를
가지고 있는 주아의 쪼임은 극악이네요.
서서히 방아질을 하는데.. 흔들리는 가슴..
그리고 점점 쪼여오는 주아언니의 속살~~
아.. 느낌 너무 좋다...
주아를 뒤로 돌려서 후배위로 박는데~~
주아의 뒷태... 정말 미쳤습니다.
개미 허리에 큰 골반...
작은 소중이~~
진짜 주아 먹어본 사람만 알 수 있는 그런 느낌..
오늘도 주아와 너무 재밌게 1시간 보내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