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
슬림하고 청순하고 섹시한 언니있는지 실장님께 물어봄
너무 많은걸 요구하면 안되는걸 알지만 그래도 말이라도해보자라는 심경으로
물어봤고 [나나]를 보자는 실장님의 단호한 추천에 알겠다고 했음
-만남-
복도부터 날 기다리고있는 나나
슬림하고 화장기가 많이 없는 청순한 비쥬얼부터 마음에 들었음
얼굴은 룸삘의 와꾸지만 과하지 않고 청순이랑 섹시한 느낌이 같이있음
오빠~오빠~하더니 복도 의자에 앉게하고 서비스 들어옴
앙증맞은 작은입으로 ㅈㅈ를 물고 아래서 위로 쳐다보며 시선을 맞춤
눈빛이 이렇게 섹시한건지 처음 느껴봄 완전 섹시하고 기립한 ㅈㅈ
좀더 즐기고 다른 언니들도 와서 물빨을 해주고 기분좋게 클럽섭스를 마침
-방에서-
이제가자~라면서 손을 잡고 나나의 방으로 입장
마실껏도 챙겨주고 붙임성이 좋아 재잘재잘거림
탈의하고 옆에 앉아있는데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가 눈에 들어와서
대화하다 안아보는데 품안에 쏙들어오는게 심쿵
여리한 어깨와 잘록한 허리를 감싸고 즐기다 샤워하러 들어감
-서비스-
물다이로 올라가 서비스가 들어옴
슬림하고 탄탄한 몸으로 날래게 움직이며 바디를 타줌
가슴과 ㅂㅈ를 이용해 부비부비하다 x꼬로 들어옴
x까시를 하며 알들과 ㅈㅈ를 같이 만지고 흔드는 스킬
강하진 않지만 아프지않게 자극해줌
앞으로 돌려 다시 부부비하다 씩스나인자세를 취해 ㅂㅈ를 대주는데
이쁘고 향기도 좋아 흡입하는데 좋았음
-플레이-
다시한번 침대로 돌아와 기본애무를 시작으로 펠라를 찐득하게함
복도에서 다른언니들이 한번더 들어와서 애무를 같이해주다가 나감
ㅋㄷ은 나도 모르게 착용되어있고 나나가 여성상위로 시작
엉덩이를 들썩이며 천천히 움직이다 달아오르는지 신나게 위에서 흔듬
가슴을 만지다 급 흥분이되어 앉아서 안은 상태에서 함
후배위로 잘록한 허리와 엉덩이를 만지고 해봄
섹한 소리의 신음이 들리고 거칠게 밀어붙이니 오빠~오빠하면 자지러짐
정상위로 바꿔 ㅂㅆ함
숨을 헐떡이며 끌어안고 쉬다 작별의 포옹을 하고 퇴장
-결론-
몸매자체가 탄탄하고 골반이랑 엉덩이까지 탱탱하고 볼륨감이 미쳤음
청순하고 섹한 느낌으로 애인모드가 좋아서 같이 안고 놀기 딱 좋은 스타일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