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하게 놀아보고 싶은날엔 역시 가인으로 달려가야죠ㅋ
아래가 근질근질 집에가기 싫어 놀고싶은데
실장님한테 잘 노는 언니로 해달라고ㅋㅋ 고니 추천받고ㅋㅋ
샤워하고 술기운을 없애고 정신차리고 안내받아가다보니
섹녀가 손잡으며 복도로 같이가다 앉히고ㅋㅋ
시작부터 흡입하는데 정신차려야지 이러다 하면 안된다하고
정신차리기 전에 다른 언니들이 붙어 한번씩 괴롭히네ㅋㅋㅋ
제가 본 고니는
▷고양이상의 섹시한 페이스
▷살짝 구리빛 건강하고 섹한 피부색
▷자연산 B+컵 찌찌의 소유자
▷160초반의 육감적인 몸매
▷힙이 크고 라인도 이쁨
▷키스하기 정말 딱인 도톰하고 윤기나는 입술
샤워서비스 받으면서 톡톡 꽈추건드리며 자극시키더만 bj들어오는데
흡입하는 속도나 압이 다른 언니들과 차원이 달라서 꽈추놈이 처음부터 움찔ㅋ
투샷으로 결제했으니까 참기 싫어서 바로 물다이 잡으라고하고 뒤에서 파바밧ㅋㅋ
크고 쫀득한 엉덩이 양손으로 부여잡고 하는데ㅋㅋ
고개 돌리며 바라보는 고니의 눈과 마주치는데 이런건 야동에서 보던건데 ㅋㅋㅋ
뒤치기만으론 잘 못하는데 쪼임이나 섹함이 급이 달라 첫발 성공적 마무리 ㅋㅋ
침대에 누워쉬려는데 물 먹이더니 내 몸 구석구석 자극점을 쪽집게처럼 찾아 애무를 ㅋㅋ
혀가 꽈추머리에 닿아 따뜻한 입술도 전체를 감싸는데
죽어있던 놈이 이전의 위용을 찾아 기립 ㅋㅋ
이번엔 고니가 위에서 위아래로 깊에 바운스하며 흔들고
덩달아 자연산 가슴이 움직이는데 섹시해서 안만질수가 없었던 ㅋㅋㅋ
이번엔 처음보다 오래 관계가 지속되니까 고니도 느끼는지ㅋ
큰 신음이 몇번이나 나고 고니를 눕혀 가슴을 만지고 빨면서 파바밧 파바밧 괴성이 나고ㅋㅋ
눈이 풀리는 고니한테 두번째 발사를 ㅋㅋㅋ
살짝남은 시간을 애인모드로 안아주면서 꽁냥꽁냥하면서 보내주고
완전 만족해서 앞으로 지명하자고 서로 약속하고 배웅받았네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