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 근처에 있다가 급 필받아서 전화도 안하고 무작정 들어가봅니다.
아담한 언니 좋아한다고 하니 귀여운 포켓걸 민지를 추천해주네요
대기 하는동안 실장님이랑 얘기하고 씻고 백반으로 배도 든든이 채운 뒤 안내받아 민지를 보러 들어갑니다.
150중반쯤 되는키에 완전 일반인 삘 귀여운 얼굴 말 그대로 포켓걸입니다
민지가 착해서 사람을 안웃을수 없게 만듭니다.
들어오자마자 격하게 반겨줘서 신선했습니다.
그리고 말을 참 잘해요. 어색하지 않게 잘 유도해 줍니다.
애교도 많아서 금방 방 분위기가 밝아지고 어색함이 없습니다.
대화 능력이 너무 좋네요
침대에서 순식간에 분위기를 잡더니 여친같이 키스를 정말 오래 했습니다.
빼지 않은게 마음에 드네요
끈적하고 야무지게 애무도 잘하고 역립반응도 야릇한게 미치겠더라구요
삽입시 물도 많고 아담해서인지 쪼임이 엄청난데 그리고 완전 좁보라
체위변경은 생각도 못하고 생생한 연애감 느끼며 그냥 한자세로 기분좋게 마무리 했습니다
벨이 울리는 그시간까지 안어색하게 또 저를 케어해주고
나갈때 호주머니에 넣어 가고싶을 만큼 너무 매력적인 민지
장신을 고집하지않는다면 민삘에 얼굴도 이쁘고 꼭 한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