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44461번글

후기게시판

와.. 진짜 엄청난 매력의 언니를 보고 말았습니다
중국당면


후기를 쓰고 있는 지금도 그녀를 생각하면 아랫도리가 빳빳하게 서곤 합니다.

클럽 하다가 방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싸고 말았는데 전혀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그냥 억지로 싼 게 아니라 완전히 홍콩을 가면서 싸버린 거라서요.

일단 이 언니 와꾸가 정말 훌륭합니다.

160대 초반 정도로 되어보이는 키에 떡감이 딱 좋아보이는 탄탄하고 색스러운 몸을 가지고 있어요.

얼굴은 약간의 룸필 세련된 미모를 가지고 있고.

그런데 생긴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애무 스킬이 정말 어찌나 뛰어나든지 숨을 쉴 수 없게 만들어 놓습니다.

키스를 해도 그냥 입을 맞추는 게 아니고 사까시를 해도 그냥 빠는 게 아닙니다.

흡흡 쭈룩 쭈룩 쪼물딱 쪼물딱.

서로 서로 쌕자랑 하는 클럽에서 그녀랑 연애를 하고 있으려니

남자로서의 자존감이 하늘 높이 솟아오르더군요.

난 이정도 되는 여자랑 하고 있다.

그런데 그 댓가는 너무 컸습니다.

채아가 두 손으로 의자를 잡고 엉덩이를 내밀자

사정없이 밀어넣은 것 까지는 좋았는데 그 속이 어찌나 뜨겁고 끈적하던지

그만 토끼처럼 싸버리고 말았습니다.

남자로서의 자존감이 한순간에 추락하는 순간이었지만

너무나도 강렬하게 발사했기 때문에 그 느낌을 도저히 잊을 수가 없더군요.

채아... 정말로 좋은 언니입니다.

또 보고 싶은 채아. 미칠 것 같네요.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8-15 16:12:53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마파
빛과송금
박상사
빛고을광주
중국당면
18세기낭만주의
춘천닭갈비
춘천닭갈비
무키베추
피삼쭈삼
롯데택배
박상사
빛고을광주
18세기낭만주의
정자나라난자공주
춘천닭갈비
무키베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