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월요일 쉬는날인데 할것도 없고 안마출근부 뒤적뒤적하다
건물주안마 달래라는 매니저에 눈이가네요
예약문의하니 4시 한타임 남아있다해서 한자리 겟하고 시간맞춰서 도착했습니다
카운터에서 결제하고 바로 준비되있다고해서 곧장 올라가서
달래와의 첫만남
이쁩니다 강남안마 상위권수준
170좀 넘어보이고 웅장한 가슴
꿀벅지에 큰골반 육감적인 몸매
수줍은듯이 콧소리내며 인사하는데 순간 심쿵
담배한대 피면서 잠깐 대화하는데 어색하지 않고
첫만남인데 지명보는것같은 편안한 분위기
옷을 벗겨주고 달래와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씻겨주는데 손이 가만있질 못하고 달래의 몸을 더듬더듬
오 살결 완전 부드러워요
씻고나와서 침대에 얌전히 누워있으라길래 ㅇㅇ
달래의 선공이 시작됩니다
달콤한 키스를 시작으로 애무를 시작하는데
따뜻한 혀에 녹아버릴듯 ㅎㅎ
전체적인 애무를받고 달래가 올라타네요
아.. 앙
순간 풀발기였던 곧휴에 힘이 팍 들어갑니다
앙,, 오빠 하면서 방아 찍는데 큰가슴과 큰엉덩이 부여잡고
박아박아하다 이런 몸매는 뒤치기를 해줘야 제맛일거같아서
자세 체인지 부탁하니 흔쾌히 오케이 해주고
뒤치기로 골반잡고 파워 붕가붕가
신호와서 빠르게 퍽퍽퍽하면서 발사했습니다
간만에 불떡을 쳤더니 다리가 후들거렸네요
개인적으로 굉장히 만족했던 달림이었고
시간맞으면 몇번 더 접견해볼만한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