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소주를 한두잔 하다보니 확 땡겨서
디셈버 정다운대표에게 연락을 하고 달렸습니다
저번에 갔을때 아가씨들도 많고 추천도 확실해서 이번에
처음인 사람들을 데리고 갔습니다
손님이 많지 않아서 인지 가게는 한산한데 언니들은 북적북적 ㅎㅎ
미러룸에서 정다운대표가 추천해준 아가씨들 중
초이스하고 바로 자리에 앉히고 전 유미라는 아가씨를 골랐습니다
멤버 조합이 좋다고 즐거운 시간보내라며 자리를 피해줍니다
스타트는 아가씨들이랑 간단하게 한잔씩하고 ~~~~~
시작하자마자 어색함없이 밀착모드로 옆에 딱 붙네요
제 손을 꼭 잡고 자기 허벅지로 갖다 놓은데
뽀얀게 살결이 매우 부드럽네요
인사를 받을때 열심히 가슴을 만진후 촉촉한 입술은 아주 맛났습니다
어느정도 술이 더 들어가니까 분위기가 붕붕 뜨네요
아가씨들이랑 일어나서 노래부르는데
제 파트너 유미는 흰셔츠 아래로 가슴이 죽여주네요
란제리를 들어보니 티 팬티가 그냥 눈에 확 들어오네요
탱탱한 엉덩이를 만지는데 촉감이 아주 죽이네요
필받아서 놀다보니 시간이 ㅠㅠ
일행들과 잠시 얘기를 나눈후 연장을 했습니다
술이 들어가고 아가씨들이 마음에 드니까 그냥 미친듯이 놀았네요
역시 재방문때도 만족감을 확실히 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