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당구치고 밥먹다가 술자리가 되버린상황 ㅋ
둘이 할애기도 그닥없고 술맛도 없고...
친구랑 상의끝에 풀싸롱 한번가볼래?
검색해봐?!! 근데 언니들 있을까?!! 늦은시간 관계로...
일딴해봐! 친구의 서슴없는 발언에 저도 그만 검색~
후기 참고 정다운대표님 에게 전화
평일 끝나는 무렵... 언니들퇴근 시즌이라..빨리오면 좋다고함!!
신당동에서 급히 바로 출발
근처와서 전화드리고 야구장 앞에서 서성이다가 인출기가 마침있어 돈찾고 뻘줌하게 업소로 입장
안내를 받어 룸으로 입성
초이스 바로 봄~! 32명정도 맥스였네요
특급에이스는 없었지만 무난한 언냐들 보임
친구랑 서로 눈치보다가 정다운대표님 이 추천해주신 언니로 착석시킴
처음과는 다르게 아주 밝은 모습으로 맞아주는 언니들
뻘줌한 자리를 잊고자 건국적으로 폭탄주 말아먹고
각자 언니들의 신고식!!
역시 하드컨셉이라서 더욱뻘줌함 ㅋ
이런맛에 다들 풀싸롱 찾는거군요~
언니들과 노래도 부르고 춤도추고 야시하게 속안살도 은미하고
잼나게 룸에서끝~ 이동 구장으로~
얼른씻고 나오니 언니가 애로틱하게 날눕혀놓고
흥건하게 해줌~ 혀끝기술 쩔더군요
지극히 눈감고 느끼다가 언니가 나보고 하라고함 ㅋ
살짝 훌터대고 릴렉스하게 합체
쪼임의 압박은 금새 술기운에 힘이없던 제 동생을 미치게함
젤인지 아님 자연물빨인지 부드럽고 접지력있게 왔다갔다 하니
금새 얼마못버티고 빙고 ㅜㅜ
남은시간 아깝지만 최고의 맛이였음~
몇일뒤 그언니 보러 가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