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분수쇼 및 연애 좋아 죽겠네요
겐조으로 전화를 넣어 예약을 했습니다
좋은언니로 추천부탁드리니 야옹이라는 언니를 추천해 주시네요
야옹이로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추가로 설명을 듣다가 분수쑈가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설명을 듣자마자 바로 오케이~ ㅋㅋ
우선 사우나서 샤워를 하고 가운 입고 나오니 안내해 줍니다.
언니방으로 들어가니 이쁘장한 언니가 인사를 해주네요
예명을 알고있었지만 약간 뻘쭘해서리
그냥 다시한번 이름을 물어보니 야옹이이랍니다.
얘기를 하는데 얼마나 귀엽고 앙증맞은지 애교가 남다른 언니군요
서로를 알아보는 시간을 충분히 즐기고 올탈 후 서비스 진행합니다
오우 B컵의 가슴에 슬림 바디가 아주 매력적이네요
샤워를 하고 물다이에서 바디를 타주는데
느낌좋구요 발부터 시작되는 서비스마인드에 감동이 느껴집니다
떵까시 강력한것은 말 할 필요도 없구요
몸을 돌려 BJ를 받는데 아주 춥파춥스먹듯히 쪽쪽 빨아주네요
오우~ 점점 느낌이.. 신호가 오는듯한 착각이 드네요
빠르고 강렬한 서비스가 끝나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이놈의 똘똘이는 아까부터 계속 발딱 서있네요;;;
내 마음은 이쁜 야옹이를 향한 무한 질주~
야옹이의 내 똘똘이 어택에 점점 고조되는 느낌입니다.
69를 돌아 야옹이의 그곳을 맛보는데 다리를 얼마나 벌려주던지
내부까지 보일정도로 알차게 서비스 진행합니다
거의 역대급마인드더군요
클리를 집중적으로 자극하면서 한마디 했습니다
야옹이 최고라고... 이때부터 몸을 부르르 떨기 시작하는데
분수쇼를 먼저 보고 싶다고하니 자세 잡고
갑자기 손으로 자위를 하더니 제 몸위에서 분수쇼를 보여주네요
으메 죽것는것 좋아죽것네요
언능 CD 낑구고 연애에 돌입 합니다
여성상위와 정상위로 바꾸면서 둘다 거친 호흡을 뱉으며
결국엔 사정하고 나란히 누워 도란도란 마무리를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