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 시크릿 코스로 진행하여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과 신음소리
사이트를 뒤적뒤적하다보니 가게랑도 가깝고,
저번에 갔다가 좋은 기억이 있어서 겐조로 갔습니다.
실장님이 환한 미소로 반겨주시네요.
샤워 간단하게 나오시면 진행해준다는 말에 들어갔어요
집에서 깨끗이 씻긴해서, 이 닦구 면도를 좀 하고
기다리고 스타일 미팅 해 주셨어요
평소에 겐조 프로필 보면서 홍시라는 친구가 너무 궁금해서
홍시 시크릿 되냐고 했더니, 홍시는 마침 뒷 타임이 운좋게 캔슬이 났다고...
방에서 홍시를 만났는디 .. 그냥 섹시합니다
굉장히 매력적이면서 20대의 느낌이랄까요?
약간의 섹한 이미지와 러블리한 이미지가 가치 공존하는 듯한 좋네요
키는 160초반대 키에 비율도 좋으니 눈호강 제대로하네요
탕으로 이동해 샤워하고, 딥키스를 하면서 내 몸을 물고 빨고하는데
홍시의 신음소리가 굉장히 자극적이며
듣기좋은 신음이 흘러나오는데 굉장히 좋네요
물기를 닦고 침대에 앉아서 물 한잔 먹고 분위기를 잡고
그렇게 서로 흥분한 상태로 장갑 없이 노콘 그대로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어후 굉장히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허리를 튕겨주는데
무슨 스프링 튕기듯이 활어회가 제 앞에서
요동을 치듯이 느끼는데 정말 최고네요
자세를 바꿔서 홍시 옆에누워 한다리를 들어올리고
깊이 넣어주니 신음소리가 더욱 극대화되고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과 신음소리가 나오는 입술에
딥키스를 하며 RPM을 올려 시원하게 발사!!!!
서로 흥건히 땀에 젖어서 샤워실로가서 샤워를하고
남은 시간 동안 담배피면서 나체로 뒹굴고 있으니
여자친구집에 놀러온 느낌도받고 더욱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