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본능적으로 새벽늦게 사이트를 둘러보며
후기를 보던중 친구놈과 셋이서 급달삘을 받습니다ㅋㅋ
후기중에서 가장꼴리는 글을 찾아보다가 정다운대표님께 전화를 겁니다
주소와 상황을 설명받은후 도착해보니 시간이 벌써 새벽2시가 훌쩍 지나버렸네요
룸을 불싸질르러 갔네요ㅎ
친구표정들을 살펴보는데 그냥 얼굴에 좋아 죽네가 써있네요ㅋㅋㅋ
아가씨가 말아주는 폭탄주 한잔으로 테이블 시작!!!
옷을 홀딱벗고 꼴릿하게 찌찌오픈좀 해주는데
폭탄유방이 저를 맞아주네요ㅋㅋㅋ
적극적으로 터치도 거의받아주고 마인드 끝장나네요ㅎ
노래부를때 뒤에서 안는데 이대로 꼽아버리고 싶은 맘이들어라구요ㅋㅋㅋ
복장,마인드,와꾸,몸매 다맘에 들었구
또한 실장님의 친절한 서비스덕에 친구앞에서 저의 기가 제대로 살았네요~
그렇게 미친듯이 술두병을 먹어치우고 19금게임을하고 안해도
수많은 스킨십이 오가면서
미친듯이 연장을하다보니 광란의 밤을 만끽한 하루였습니다ㅋㅋ
정말 미사일 젖때문에 흥분해서 느낌있었네요ㅋㅋ
요즘스트레스 때문에 유흥이 정말 땡기고 했는데
후기로만보다가 직접 내손길과 혀로 느끼는 날이여서 그런지 정말 좋았네요!
진짜 핵즐달한 하루였습니다!ㅋㅋ